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는 8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건설기술인회관 별관에서 국가기술자격 취득 대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핵심 이론과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 풀이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현업 종사자들의 여건을 고려해 평일 야간과 주말 수업으로 운영된다.
개설 과정은 △토목시공기술사 △토질및기초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조경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총 6개이며, 합격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업체 단위 신청 시 고용노동부 환급 지원을 통해 교육비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현업 건설기술인이 실제 시험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히고 “많은 기술인들이 합격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협회는 자기계발에 힘쓴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 취득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산업기사 이상 자격을 새로 취득한 회원이 3개월 이내 협회 홈페이지 또는 우편, 팩스를 통해 신고하면, 매월 초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미 자격을 보유한 회원이라면, 상위 자격을 새롭게 취득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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