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20일 창원공장 인근 귀산해변에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환경보전활동을 전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볼보그룹코리아는 볼보그룹의 핵심 가치인 ‘환경보전’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996년부터 창원공장 인근 귀산해변에서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기존의 해안가 정화에서 한 걸음 더 나가 조깅과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플로깅은 볼보건설기계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에서 시작된 친환경 운동으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날 플로깅 활동에는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을 포함한 약 25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해안가를 따라 조깅하며 폐플라스틱, 유리병, 목재류 등 다양한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많은 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활동에 나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음 세대와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
홍석철 대표는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과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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