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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여름철 풍수해 대비 합동점검회의 열어

천세윤 | 기사입력 2024/07/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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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여름철 풍수해 대비 합동점검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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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은 6월 27일 전국자율방재단(회장 라현숙)과 여름철 풍수해 재난대응체계 점검 연석회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역자율방재단과의 비상대응체계 사전 점검 등 장마철 재해 예방과 교육시설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여름철 풍수해 재난 사고 시 대응 및 조치 사항 공유와 안전원 지부 및 지역자율방재단과의 비상연락망을 점검했다. 또한, 그간 방재단원의 교육시설 재난 피해 선제 예방을 위해 수행한 안전관리 활동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3월 안전원과 방재단은 서울 경기 등 6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특히, 지역의 지형과 수리에 정통하고 전문성을 갖춘 지역자율방재단이 올해 1월부터 교육시설 주변 시설 및 안전점검 등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주변 공사현장 안전점검, 주변 비탈면 점검, 배수로 점검 및 정비와 방역활동, 어린이 통학로 점검 등 약 30건 이상의 교육시설 주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구병 이사장은 “방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사전에 집중 점검함으로써 교육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시설 재난안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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