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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시교육청과 ‘돌봄교실사업’ 맞손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15:02]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6/10 [15:02]
GS건설, 서울시교육청과 ‘돌봄교실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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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허윤홍 대표(사진 가운데)과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사진 왼쪽),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은 10일 서울시교육청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S건설 즐거운 돌봄교실’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돌봄교실은 초등학교 교실 별도 공간에서 돌봄전담사가 방과 후부터 어린이를 돌봐 주는 제도다. 

 

학교의 보육과 교육의 기능을 확대해 소외계층과 보호 학생의 돌봄을 지원하고, 정규수업 이후 편안한 환경에서 맞춤식 과제 지도와 특기 적성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재능을 계발하고, 정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이자, 정부 정책 과제다.

 

GS건설은 이번 ‘즐거운 돌봄교실’ 사업에서 리모델링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시공을 담당한다. 기존 교실의 여유 공간을 독서활동, 미술교실 등 다양한 방과 후 수업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재단장해 제공한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2023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서울시교육청과 초록우산이 주관하는 돌봄교실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은평구 수색초등학교에 1호점을 완공했으며, 올해 3월에는 중랑구 면남초등학교에 2호점을 완공했다. 지원 2년 차에 접어드는 올해는 이번 협약식 체결과 함께 전년 대비 2배의 예산을 확충해 연간 총 4개교의 돌봄교실을 완공하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ESG 시대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업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생활이 어려운 미래세대의 자립에도 힘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GS건설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선도 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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