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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측량에 미래기술 도입 박차

저직혁신 성과보고회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3/11/28 [16:27]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3/11/28 [16:27]
LX공사, 지적측량에 미래기술 도입 박차
저직혁신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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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 28일 전주 본사에서 ‘지적혁신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전통적인 지적측량 방식을 벗어나 첨단기술·플랫폼 기반의 지적 서비스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출범된 ‘지적혁신추진단’은 이날 드론과 함께 자체 제작한 GNSS,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를 소개하고 업무에 본격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드론측량 업무규정’을 마련하면서 지적측량과 지적재조사에 드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LX공사는 드론 영상을 활용해 3D로 전환하고 해상도를 약 10배 상향해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외산 GNSS를 초소형으로 자체 개발해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현장 업무에 맞게 소형·경량화되면서 업무 효율성이 증대됐다. 관련 기술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기반의 가상공간에서 측량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도입한다. 그동안 지적측량은 고객이 직접 현장 입회하에 이뤄졌지만, 메타버스 도입으로 이동이 어려운 노약자나 장애인 등에게 비대면 측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LX공사는 사람의 주관적 판단 오류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 이웃 간 토지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AI를 활용,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도 도입한다. 

 

어명소 사장은 “지적측량에도 드론·AI·메타버스 등 첨단 지적기술을 도입해 보다 정확한 성과 제공과 신속한 대민 서비스로 혁신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신뢰를 더욱 탄탄히 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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