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SK에코플랜트, 올해 2만 봉사시간 돌파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3/11/08 [17:02]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3/11/08 [17:02]
SK에코플랜트, 올해 2만 봉사시간 돌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문이미지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과 진행한 봉사활동 시간이이 지난 달까지 총 2만 2,247시간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총 3,244명으로 해외나 특수 현장직, 휴직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구성원을 제외한 대부분이 올해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는 참여 구성원 1인당 평균 약 7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셈이다.

 

올해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환경과 사회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도심 속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청계천 유해식물제거’, ‘종로구 볼런투어’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EM흙공 던지기는 황토에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반죽한 공 모양의 EM흙공을 하천 바닥에 던져 수중 퇴적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물의 날을 맞아 서울 양재천에서 첫 EM흙공 던지기를 시작으로 꾸준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청계천 주변 플로깅과 유해식물 제거 활동도 매달 실시했다. 

 

환삼덩굴이나 가시박 등을 제거해 녹지들이 올바르게 조성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매주 금요일에는 본사 사옥 주변 플로깅 활동인 ‘볼런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볼런투어는 봉사와 여가를 함께 즐긴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연주회를 개최한 지역 아동양육시설 선덕원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달 아이들을 위한 구성원 봉사단을 선발해 학습도우미, 생일파티 등을 꾸미고 있으며, 어린이날과 추석에는 갯벌체험 여행, 송편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활동을 실천할 때마다 별도 기부금을 적립하고 있다. 구성원이 봉사활동 1회 실천 완료 시 회사에서 사회적가치 기부금 1,000원을 적립하는 형태다. 

 

적립된 기부금은 구성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기부처에 기부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총 8,558만원이 적립됐으며, 올해는 지역 아동양육시설 선덕원 아이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구매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녀 ESG추진 담당임원은 “자칫 소소할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하나의 사회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