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가운데)이 폴란드 크리니차 포럼의 주요 세션인 ‘한-폴란드 포럼’에서 발제를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KIND 원병철 본부장, 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 파트리차 브루드니카 우크라이나 개발협력 전권대표 자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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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최근 폴란드 남동부에 위치한 크리니차시에서 열린 ‘2023 크리니차 포럼에 참여해 K-철도를 홍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크리니차 포럼은 정치·경제·안보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국제경제포럼이며, 이번 포럼의 주요 세션으로는 에너지, 방위, 기술, 기후변화 등 4개 대주제 세션과 국가 중에서는 한국만 유일하게 ‘한-폴란드’ 세션 등이 마련됐다.
크리니차 포럼의 주요 세션으로 처음 개최되는 ‘한-폴란드 포럼’에서 양국정부를 대표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개막연설을 했으며 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이 ‘교통인프라 개발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분야의 발제자로 나서 최근 확대되고 있는 한-폴란드 양국 간 철도협력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와 3국 고속철도 기술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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