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LX공사)는 지난 13일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맞아 전주역 일대에서 개인정보보호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15일 개인정보보호법 전면 개정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의 날’(9월 30일) 지정으로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 등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담은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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